'고통''용서''격려'의 소녀상 제막(앵커) 시민들이 직접 돈을 걷어 예산을 대고,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동상이 오늘(14) 광주에 세워졌습니다. 바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'평화의 소녀상'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평화의 소녀상송정근 기자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광주MBC뉴스2015년 08월 15일